늘어나는 가계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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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주요 은행 가계대출이 이달 들어 3조6천억원 넘게 불어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21일 서울의 한 은행에 주택담보대출 상품 관련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날 은행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 18일 기준 712조1천841억원으로 6월 말708조5천723억원보다 3조6천118억원 늘었다. 2024.7.21 ondol@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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