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소노그룹, 티웨이항공 경영권 인수 추진…1대주주와 지분 3.3%p차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대명소노그룹, 티웨이항공 경영권 인수 추진…1대주주와 지분 3.3%p차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5-01-22 10:07

본문



티웨이항공 항공기. 사진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 항공기. 사진 티웨이항공

대명소노그룹이 티웨이항공 경영권 인수를 본격화하며 항공산업 진출을 추진한다.

대명소노그룹 지주사인 소노인터내셔널은 티웨이항공에 경영개선 요구서를 전달하고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청구와 더불어 주주제안을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 20일 티웨이항공과 정홍근 대표이사에게 경영진 교체와 안정적 운영을 위한 유상증자 등의 내용이 담긴 경영개선요구서를 보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경영개선요구서에서 "티웨이항공이 정비 비용과 인력 부족, 항공 안전의 낮은 신뢰성 등으로 브랜드 이미지가 훼손되고 있다"며, "국토교통부의 운항 신뢰성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점과 연쇄적인 행정 조치로 인한 과태료 부과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번 주주제안을 통해 소노인터내셔널은 새로운 이사회 구성을 포함한 의안을 3월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회장은 "대명소노그룹의 국내외 인프라와 고객 서비스 역량을 활용해 티웨이항공의 만족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항공산업 진출을 대명소노그룹의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글로벌 리딩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티웨이항공의 주주를 보면 최대 주주는 티웨이홀딩스와 예림당으로 합산해서 지난 14일 기준 30.06%의 지분을 갖고 있다.

대명소노그룹은 2대 주주로 지주사인 소노인터내셔널16.77%과 계열사인 대명소노시즌10%을 합해 지분 26.77%를 확보했다.

업계와 증시에선 티웨이항공의 1~2대 주주의 보유 지분 차이가 약 3%포인트에 불과해 양측이 경영권을 놓고 다툼을 벌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이 시각 많이 본 뉴스

"김용현 꼭지 돌았다" 내란 수하 된 그들, 왜
느닷없는 베드신 충격…500억 쏟은 드라마 결국
"오라버니 美간첩?" 이문열 北여동생의 의심
초등 여교사, 11살 男제자 성폭행…애까지 낳았다
10대女 강간해 출산까지…前대통령 체포영장 발칵
몸 깊숙한 곳 닦는데 버럭…이 목욕탕 민망 사건
카드 신청한 적 없는데…1년새 75배 뛴 신종 사기
"너 싫어" 주호민 아들 학대혐의 교사…실형 구형
머스크, 유럽서 가장 높은 아파트를?…"88억 협상 중"
여행 유튜버 원지, 깜짝 결혼 발표…"눈에 안 띄게"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해준 lee.hayjune@joongang.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767
어제
1,992
최대
3,806
전체
950,163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