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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그룹, 지난해 226만5000대 팔았다…전년 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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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5회 작성일 25-01-2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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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韓에 새 전기차 출시 예정

르노 4 E-테크 일렉트릭. 르노그룹 제공
르노 4 E-테크 일렉트릭. 르노그룹 제공
[파이낸셜뉴스]르노그룹은 지난해 전 세계 시장에서 226만4815대의 신차를 판매, 전년 대비 1.3%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이 가운데 유럽에서 159만9051대의 신차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3.5% 늘어난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르노그룹 산하 브랜드 다치아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산데로는 상반기에만 14만3596대가 팔려 유럽 승용 신차 시장 전체 1위에 올랐다. 소형 해치백 클리오와 함께 르노그룹 유럽 판매 호조를 이끌었다.


유럽 외 지역에서는 르노그룹의 글로벌 전략 ‘인터내셔널 게임 플랜’을 통해 선보인 신차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인터내셔널 게임 플랜은 한국, 브라질 등 5개의 글로벌 허브를 기반으로 2027년까지 총 8종의 신차를 출시, 유럽과 유럽 이외 지역간 시너지를 창출하는 전략이다.

지난해 4월 르노 브랜드의 공식 도입과 함께 새로 출범한 르노코리아는 브랜드 전환 이후 한국 시장에 처음 선보인 신차 그랑 콜레오스가 출시 4개월 만에 2만2000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는 등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한 실적을 달성했다.

브라질에서도 소형 SUV 카디안을 출시, 전년 대비 10.3%의 실적 성장세를 기록했다. 카디안은 중남미와 터키, 모로코, 인도 등 4개 지역에서 큰 인기를 끌며 르노 글로벌 전략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르노그룹 주축인 르노 브랜드 역시 신차 출시에 힘입어 글로벌 시장에서 2년 연속 성장을 달성했다. 르노 브랜드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1.8% 증가한 157만7351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르노그룹 판매 호실적에는 루카 데 메오 그룹 회장 부임 이후 지난 4년 간 펼친 르놀루션 전략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르노그룹은 이 전략 아래 최첨단 혁신 기술을 적용한 세닉 E-테크 일렉트릭과 르노 5 E-테크 일렉트릭 등 전기차 전용 플랫폼 기반의 새 전기차를 선보였다.

르노코리아는 2024년 유럽 올해의 차를 수상한 세닉 E-테크 일렉트릭을 올해 국내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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