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노이드, 뇌동맥류 AI 솔루션 건강보험 임시 등재
페이지 정보
본문
|
▲ 딥뉴로 판독 화면 사진= 딥노이드 제공 |
[메디컬투데이=최유진 기자] 딥노이드는 뇌동맥류 진단보조 AI솔루션 ‘DEEP:NEURO딥뉴로’가 비급여 코드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은 딥뉴로의 임시 등재로 실손보험 혜택이 가능해지면서 안정적인 매출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의료기관은 환자로부터 비용을 받고, 환자는 본인이 비용을 부담한 뒤 실손의료보험을 통해 일부 보전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딥뉴로는 지난해 혁신의료기술로 지정돼 임상 시장에 진입했다.
관련기사
▶ 셀라메디칼, 제22차 대한임상피부치료연구회 부스 참가
▶ 식약처, 의료기기 허가 변경 간소화 대상 확대
▶ 유방암 진단 지르코늄-89, 아세안국가 첫 수출
▶ 제이시스메디칼, 고강도 집속 초음파 치료기기 개발 위한 특허 기술 확보
▶ 미라셀, 스페인 통증학회 ‘IV SEMDOR 2024’ 참가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www.md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건강이>
관련링크
- 이전글코스맥스, 끈적임 없앤 자외선 차단 소재 야누스 개발 24.11.01
- 다음글전기차에 베팅했다…한국앤컴퍼니그룹 한온시스템 인수 24.11.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