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삼성중공업, 3796억 규모 LNG 운반선 1척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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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LNG 운반선 1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796억원으로, 지난 2023년 매출액의 4.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7년 6월 30일까지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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