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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입 열면 출렁…원화값 1430원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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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5-01-2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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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정부 출범 ◆

트럼프 입 열면 출렁…원화값 1430원대 급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정책 완급 조절에 나설 것이란 전망에 21일 달러당 원화값이 한 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다만 한동안 트럼프 대통령 발언에 따라 원화값이 출렁이는 높은 변동성이 이어질 것으로 시장에서는 전망했다. 주식 시장에서도 코스피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연설과 기자회견 발언에 따라 오락가락하는 행보를 보였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전 거래일보다 12.2원 오른 1439.5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주간 종가 기준으로는 작년 12월 18일1435.50원 이후 가장 높다. 주식 시장에서 코스피는 전일 대비 0.08% 하락한 2518.03에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22% 하락한 726.07로 장을 마쳤다. 이날 원화값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에 따라 일희일비하는 흐름을 보였다. 취임식 이후에 관세 관련 별도의 행정명령이 따로 발표되지 않았다는 소식에 장 초반 원화를 포함한 대부분 통화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다. 원화 역시 오전 장에서 한때 1432.9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오는 2월부터 캐나다와 멕시코에 관세 25% 부과를 고려 중이란 트럼프 대통령 발언이 알려지며 달러당 원화값이 1440.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주식 시장도 사정은 비슷했다. 장 초반에는 관세 부과 유예에 대한 기대감으로 오르다가 트럼프 대통령 발언이 나오면서 하락했다. 이후 취임 100일 내 중국 방문 소식이 전해지며 다시 코스피도 약보합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한동안 원화값과 증시 흐름이 트럼프 대통령의 입만 바라보는 상황이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백석현 신한은행 이코노미스트는 "무역 관세에서 우려했던 점이 일부 해소되면서 원화값이 강세를 보였다"면서도 "무역 정책은 시기의 문제라 추후에 원화값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박나은 기자 / 김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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