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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국내 최초 수주 오만 태양광 프로젝트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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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5-01-2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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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국내 최초 수주 오만 태양광 프로젝트 준공

사진은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가운데과 야야 알 라와히Yahya Al Rawahi 와디 누르 솔라오만 특수목적법인 대표왼쪽 네 번째, 올리비에 보데스Olivier Bordes 이디에프알 중동지사장오른쪽 네 번째, 세드릭 르 부세Cedric le Bousse 이디에프그룹 해외사업 부사장오른쪽 세 번째 등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제공=서부발전




세종=뉴스1 나혜윤 기자 = 한국서부발전이 오만에서 국내 최초로 수주한 대규모 태양광발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20일현지시간 서부발전은 오만 마나Manah에서 500메가와트㎿ 태양광 발전소 준공식을 진행했다.


오만 마나 태양광발전소는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남서쪽으로 170㎞ 떨어진 곳에 여의도 면적의 약 2.6배, 설비용량 500㎿ 규모로 건설됐다. 이는 국내기업이 오만에서 수주한 최초의 대규모 태양광발전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6000억 원에 달한다.

서부발전은 준공에 이어 오만 마나 태양광발전소의 유지보수#x2027;관리를 담당한다. 향후 20년 동안 생산될 전력은 발주처인 오만수전력조달공사가 구매를 보증한다.

오만 마나 태양광발전소 사업은 지난해 4월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아이제이 글로벌 어워즈 2023에서 중동#x2027;북아프리카지역 신재생에너지 부문 올해의 프로젝트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사업의 성공에는 국책은행의 역할도 컸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입찰 초기 단계에서 여신의향서를 발급해 서부발전의 수주를 지원했고 사업 진행을 위한 본 금융 지원도 차질 없이 뒷받침했다. 금융기관의 협력은 서부발전이 해외 재생에너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됐다는 평가다.

서부발전은 오만 마나 프로젝트 수주에 이어 1.5기가와트GW 규모의 아랍에미리트 아즈반 태양광 발전 사업도 수주하며 중동 신재생에너지 시장 내 입지를 넓히고 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오만 마나 태양광 발전 사업 준공은 대한민국의 뛰어난 기술력과 경쟁력을 증명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친환경#x2024;무탄소 경영을 위해 중동시장에서의 새로운 사업 기회 모색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검증된 발주처의 장기간 전력구매계약PPA과 송배전 제약 시 구매량 보증 등 사업자에게 우호적인 시장 조건을 활용해 중동지역을 서부발전의 친환경 발전사업 전초기지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준공식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빌아랍 빈 하이삼 알 사이드 오만 왕자, 야쿱 빈 사이프 알 키유미 오만수전력조달공사Nama PWP 사장, 프랑스 국영전력회사EDF의 신재생발전 자회사인 이디에프알EDF-Renewables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freshness4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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