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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뚝 삼성전자, 지금이 바닥?…"8만전자 간다" 다시 기대감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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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5-01-23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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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 추이/그래픽=임종철 기자

국내 증시 대장주 삼성전자가 부진한 주가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고점과 비교해서는 39%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삼성전자가 악재를 대부분 반영한 딥밸류초저점 구간에 머물러 있다고 평가했다. 저가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22일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800원1.5% 상승한 5만4300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길게 보면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1년 전인 지난해 1월 22일 종가7만5100원와 비교해서는 28% 떨어졌다. 반년 전 기록한 52주 최고가8만8800원 대비 39% 빠진 수준이다.

외국인 투자자가 매물을 대거 쏟아내며 주가 하락을 주도했다. 외국인은 올해1월2~21일 들어 삼성전자 주식을 7603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최근 1개월 동안은 1조1734억원, 6개월 기준 22조3442억원어치 쏟아냈다. 이날 기준 삼성전자의 외국인 지분율은 50.29% 수준까지 줄어들었다. 2023년 1월25일50.17% 이후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부진한 실적이 외인의 매도 심리를 자극했다. 이달 초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잠정 영업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 매출액 75조원, 영업이익은 6조5000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실적이지만, 전 분기 대비로는 각각 5.18%, 29.19% 감소했다.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에서 경쟁사에 밀려있다는 평가도 하방 압력을 더했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지금이 삼성전자를 저렴한 가격에 매수할 수 있는 적기라고 본다. 주가에 부담이 될 만한 대부분의 악재를 소화했다는 분석에서다.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부담이 낮아 작은 호재에도 민감한 주가 반응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적은 올해 하반기부터 개선세가 가팔라지는 상저하고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시 S25 발매, 메모리 반도체 수급 개선 등이 실적과 주가를 이끌 주요 모멘텀상승 동력으로 꼽힌다. 엔비디아향 HBM고대역폭메모리 공급 기대감도 긍정적인 재료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갤럭시 S25가 2016년 S7 이후 9년 만에 최대 판매가 전망돼 온디바이스 AI 폰 수요를 견인할 것"이라며 "디램DRAM·낸드NAND의 전반적 수급 개선, 올 3분기 엔비디아 HBM 공급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김 센터장은 "현재 삼성전자의 주가는 역사적 하단을 기록하고 있다"며 "목표주가7만원 감안 시 상승 여력은 30% 이상인 반면 하락 위험은 10% 미만인 것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이어 "하반기 실적 개선을 고려할 때 모든 악재가 충분히 반영된 상태"라고 했다.

IBK투자증권은 현재 주가 대비 50%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봤다. 목표주가 8만2000원을 제시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현재 주가는 실적 대비 저평가된 국면"이라며 "디램 업황 부진에 대한 우려는 서버 수요의 회복과 함께 없어질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디스플레이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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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 기자 wls742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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