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서울바이오시스, 2분기 최대 실적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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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서울바이오시스가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17일 오전 9시 36분 기준 서울바이오시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0.00% 오른 4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바이오시스가 2·4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날 서울바이오시스는 2·4분기 매출액으로 189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분기 기준 사상 최고 매출이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57.60% 늘어난 수치다. 서울바이오시스는 와이어가 필요 없는 와이캅WICOP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서울바이오시스는 오는 8월 12일 주주, 일반투자자, 기관투자자, 언론사를 대상으로 오프라인 실적 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 허웅 측 "전 여친과 동성 애인 정다은이..." 새 국면 → 익산서 20대 의대생 숨진 채 발견, 시신 살펴보니... → 20대女 길거리서 "내 가슴 만져보라" 권유한 이유가... → 내게도 혹시... 체지방 냄새를 아시나요? → "샤워 후 머리 말리는데 마당서..." 한혜진이 경악한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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