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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트럼프 취임 후 첫 거래일 상승 [글로벌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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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25-01-2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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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 후 첫 거래일, 뉴욕증시 3대지수는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다우지수는 1.2%, 나스닥은 0.6%, Samp;P500은 0.8% 상승했습니다. 취임 당일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정책들이 우려했던 것만큼 강하지 않았다는 인식이 시장 분위기를 지지했습니다.

섹터별로는 원자재 섹터가 2% 오르면서 상승세가 가장 두드러졌습니다. 반면 에너지 섹터는 홀로 하락세를 보였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석유 시추 확대를 공언하면서 유가가 2% 빠진 영향이었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들의 마감시황도 살펴보겠습니다. 시총 1위 자리를 엔비디아가 탈환했습니다. UBS가 "블랙웰 수율이 긍정적"이라는 분석을 내놓자 엔비디아 주가는 2%대 상승한 반면, 시총 1위 자리를 내준 애플은 3% 이상 빠졌습니다. 제프리스가 투자의견을 비중축소로 하향했기 때문입니다. 10위 안에 들어있는 기업들 대체로 상승불을 켰지만 테슬라는 0.5% 빠졌습니다. 그럼에도 파이프샌들러는 테슬라를 장기 투자에 적합한 종목으로 꼽고 있습니다.


오늘 국채 시장에 큰 이벤트는 없는 가운데, 장기물은 트럼프 취임 여파를 소화하며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트럼프는 "보편적 관세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채권 매수 심리를 자극했습니다. 다만, 곧이어 "다음달 1일부터 멕시코와 캐나다에 25% 관세 부과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국채금리 낙폭도 축소됐습니다. 10년물은 4.56%, 2년물은 4.27%에 거래됐습니다.

외환시장 상황은 어땠을까요? 미국의 달러화는 보편 관세 우려가 완화되면서 급락했습니다. 달러인덱스는 108선 초반을 가리키고 있고 엔달러 환율은 154엔을 터치했을 정도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FX엠파이어는 엔달러 환율의 지지선으로 153.5엔 선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35원에 마감했고, 역외환율에서는 1434원에 거래됐습니다.

이렇게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자 금 선물은 2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은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수요를 불러일으키며 금 선물은 2741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유럽 증시도 대체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유로스톡스600 지수는 0.4% 오르며 3개월래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관세 우려에 자동차주들은 약세를 보였습니다. 또, 여전히 트럼프발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상승 폭은 제한적이었습니다. 독일 닥스 지수는 0.2%, 프랑스 꺄끄 지수는 0.4% 상승했습니다.

비트코인은 사상 최고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취임 직전 10만 9천 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던 비트코인은 취임식 이후에는 10만 1천달러 선까지 떨어졌는데, 현재는 10만 6천 달러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조윤지 외신캐스터
김예림 외신캐스터김채은 PD c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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