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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라면엔 뭔가 깊은 맛, 한달에 네 번은 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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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5-01-2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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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K라면엔 뭔가 깊은 맛, 한달에 네 번은 먹죠quot;


인도네시아인 체졔오 씨34는 농심 직원 설명에 따라 능숙하게 사리곰탕 용기면을 개봉했다. 분말수프를 컵 안에 뿌리고 조심스레 뜨거운 물을 받았다. 그는 모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신라면 대신 주로 사리곰탕·짜파게티 등을 즐긴다.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는 "한 달에 4번 이상은 K라면을 즐긴다"며 "K라면을 만드는 생산공장에서 먹으니 2배는 더 맛있다"고 미소를 지었다.

23일 농심은 코리아그랜드세일 기간을 맞아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안양공장을 공개했다. 농심 안양공장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은 라면과 과자 제조공정을 견학했다. 신라면·육개장사발면 등 농심의 용기면 대표 브랜드를 현장에서 조리하고 시식했다. 너구리 캐릭터가 구현된 포토존 등에서는 기념촬영도 했다. 행사에는 우크라이나·인도네시아·러시아·중국 등 10여 개국에서 온 관광객 20여 명이 참여했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외국인 관광과 소비를 촉진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와 민간기업이 함께 추진하는 한국의 대표 쇼핑 문화관광 축제다. 지난 15일 시작해 다음달 2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체험은 한국 대표 라면 브랜드인 농심 라면공장 투어를 통해 외국인에게 K푸드의 우수성과 매력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만난 러시아인 옥사나 씨26는 해물짬뽕을 좋아해 오징어 짬뽕을 집어 들었다. 옥사나 씨는 "러이사에서 신라면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저는 해물 요리를 좋아해 오징어 짬뽕을 즐겨 먹는다"고 말했다.

이날 외국인들이 찾은 안양공장은 1976년 완공된 이래 농심의 수많은 히트 브랜드를 만들어낸 곳이다. 대지면적만 8만3442㎡약 2만5241평에 달하고 근무 인원은 739명에 이른다. 연평균 생산금액은 4700억원에 육박한다. 1년 평균 6억6000만식라면·과자 이상이 생산된다. 유탕면 총 36종이 제조되고 과자 18종이 이곳에서 만들어진다.

[이효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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