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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동관, 트럼프 취임식서 국방·안보 책임자 네트워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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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25-01-2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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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동관, 트럼프 취임식서 국방·안보 책임자 네트워킹종합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 및 만찬 무도회에 참석하고, 새 정부 주요 인사들을 만나 소통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다졌다. 사진은 김 부회장과 마이크 왈츠 국가안보보좌관한화그룹 제공 2025.1.22/뉴스1 ⓒ News1 박종홍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김종윤 기자 =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해 트럼프 정부 주요 인사들과 소통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다졌다. 미국 공화당 인사들과 맺은 돈독한 친분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22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 전날19일 국립건축박물관에서 열린 캔들라이트 만찬과 당일 저녁 유니온 스테이션에서 열린 스타라이트 무도회에도 얼굴을 내비쳤다.


김 부회장은 재계 10위권 오너가 중 유일하게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 지난 2017년엔 김승연 회장이 1기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초대받았지만 건강 문제로 참석하지 못했다.

한화그룹은 미국 공화당 인사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국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는 점도 이번 초청의 계기가 됐다.

김 부회장은 특히 캔들라이트 만찬에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지명자, 마이크 왈츠 국가안보보좌관 등 새 행정부 인사들을 만나 환담을 나눴다.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한미 양국 간 조선·방산 분야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김 부회장이 새 정부의 주요 국방·안보 책임자들과 만나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나 한화오션042660 등 계열사의 사업 역량을 소개하고 미국 내 사업 기회를 모색한 것이다.

또한 김 부회장은 더그 버검 내무장관 후보자를 만나 새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고, 다수의 공화당 상·하원 의원 및 글로벌 방산 기업 CEO와 비즈니스 미팅 일정을 소화하며 광폭 행보를 펼쳤다.

한화오션은 한화시스템272210과 함께 약 1억 달러를 투자해 미국 필리 조선소를 인수한 바 있다. 국내 기업 중 미국 조선소를 인수한 것은 한화그룹이 처음이다. 한화오션은 국내 최초로 미 해군 MRO유지·보수·정비 사업 2건을 수주하기도 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9 자주포를 중심으로 미국 국방 조달 시장 공략을 꾀하고 있다. 한화큐셀도 3조 원 이상을 투자해 미국 조지아주에 태양광 생산기지 솔라 허브를 구축하고 있다.

김 부회장은 미국 투자와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1096pag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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