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난해 수출액 267억 달러…2년 연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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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지난해 충북의 수출액은 267억 달러로 전년보다 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에 따르면 도내 수출 실적은 2022년 최고액324억 달러을 경신한 뒤 2023년278억 달러에 이어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주력 품목 중 양극재, 이차전지, 태양광 수출이 많이 감소했다.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 중국발 태양광 공급 과잉 등이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반면 효자 품목인 반도체는 전년 대비 46.3% 증가한 역대 최대 실적116억 달러를 기록하며 충북의 수출을 이끌었다.
국가별로는 대만325%, 홍콩22%, 말레이시아107%에서 반도체·컴퓨터SSD 수출이 증가했다. 반면 중국-22%, 미국-31%, 폴란드-49%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중국은 반도체·플라스틱제품·양극재, 미국은 이차전지·양극재·태양광, 폴란드는 양극재·플라스틱제품이 수출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김희영 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장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반도체, 이차전지 등 충북의 주력 수출 품목들에 대한 직간접적 타격이 우려된다"며 "도내 우수기업들이 세계시장에서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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