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CT, AI신용평가 아카데미 개최…2주간 금융기술 실무교육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PFCT, AI신용평가 아카데미 개최…2주간 금융기술 실무교육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24-10-31 20:00

본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본문이미지
금융 스타트업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 옛 피플펀드가 11월 4일부터 15일까지 PFCT AI신용평가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신용평가 및 리스크 관리 방법론을 전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우수 수료자에게는 향후 3개월간의 PFCT 인턴십 연계 교육도 제공한다.

이번 과정은 기존 시장에서 배울 수 없는 AI 금융기술 교육을 제공해 우수 인재들이 국내 여신 및 리스크 시장에 유입되는 데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2025년 1월 20일부터 5일간 서울 서초구 소재 PFCT 본사에서 진행된다. 교육기간 전일 참여가 가능한 학부 및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PFCT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포털 사이트에 PFCT 채용으로 검색할 시 상세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교육은 실제로 신용평가사에서 사용하는 금융기술을 내용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교육 기간 5일 동안 AI 신용평가 솔루션의 원리부터 개발, 실제 금융환경에의 적용까지를 다각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다. PFCT가 실제 운영하는 비식별화된 금융 데이터를 직접 다뤄보는 것도 가능하다.

강사진으로는 30개 이상의 금융기관 컨설팅 경험을 보유한 금융기술 전문가를 비롯해 KDD데이터 마이닝 amp; AI, 산업공학INFORMS 등 국제 최우수 학회에서 논문을 발표한 다수의 AI 엔지니어, 데이터분석가 등이 참여한다. PFCT는 참가자들과 현직자들이 만나 스타트업 문화 등을 교유할 수 있는 커피챗 프로그램, 멘토링 등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수환 PFCT 대표는 "AI 기술금융업계의 기업 구성원으로서 업계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AI 신용평가 아카데미를 추진하게 됐다"며 "AI기술과 신용평가, 리스크 관리와 금융이라는 키워드에 설레고 꿈을 키우고 있는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김동성, 건물 바닥서 똥오줌 청소…"폼은 쇼트트랙" 아내 응원
김학래 외도 의혹 폭로…이경애 "팬티 뒤집어 입고 향수 냄새 달라"
최연수♥ 딕펑스 김태현 "예비장인 최현석, 날 죽였어야 했다고"
트리플스타 녹취록 욕설난무…"난 X신 쓰레기, 걸리지 말았어야"
"어업?" 이탈리안 셰프, 이것 몰래 먹다 당황…"국적 포기했냐" 폭소
[단독]"영적 에너지 준 것"…여신도 성추행 혐의 허경영 경찰 출석
나솔 23기 정숙, 조건만남 미끼로 돈 훔쳤다?…의혹 터지자 SNS 폐쇄
문재인 전 대통령의 책 추천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오빠한테 맞았다"…부모 재산 상속 때문에 주먹다짐 50대 남매
"예약 손님만 받아" 방이 무려 31개…강남 유흥주점 소파 들췄더니[영상]
삼성전자 "HBM 파운드리, 자사 아닌 경쟁사에 맡길 수 있다"
명서현, 11년 만에 승무원 유니폼 입고 오열…"너무 늙어 보여"
美 대선 결과별 증시 영향은?…어쨌든 AI 수혜주는 간다[오미주]
파산 심형래, 14년 만에 개그콘서트 무대 올라…김영희와 호흡
밀라논나 "삼풍 붕괴아들 뇌수술로 인생 변해…수익 전액 기부"

고석용 기자 gohsyng@mt.co.kr

ⓒ 머니투데이 amp;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548
어제
2,004
최대
3,806
전체
763,047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