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 코리아, 침수 피해 고객 대상 특별 케어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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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상 점검 서비스 및 보험 초과 수리비 지원
- 침수차량 수리 진행시 최대 14일 대차 서비스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BMW그룹 코리아가 장마철 차량 침수 피해 고객을 지원하는 ‘BMW·미니MINI 침수차 특별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프로그램 운영 기간동안 침수 피해가 발생한 차량에 대해 침수 부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점검 후 차량 수리비가 보험 적용 범위를 초과하는 경우, 초과 금액에 대한 수리비를 지원하며, 자차 보험으로 수리하는 고객에게는 고객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자 최대 50만원의 자기 부담금면책금까지 지원한다. 또한 BMW 그룹 코리아는 고객이 불편함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침수차량 수리 진행 시 최대 14일까지 대차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수리 완료 후 고객의 집까지 차량을 배송해 주는 딜리버리 서비스까지 준비해 고객 편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 “난 무적이었는데…” 김연아에 밀린 아사다 마오 심경 고백 ☞ 전기 고치다 감전…82세 할머니가 ‘유튜브 보고 살렸다 ☞ 깨웠는데 다시 잠들더라…지하철 4칸 차지하고 맨발로 숙면 ☞ "내 얼굴이 그대로"…가슴 수술 영상 유출됐는데 병원 나몰라라 ☞ 아들 넷 정주리, 다섯째 임신 발표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공지유 notic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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