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신상] KB손보, 운전자상해보험으로 재판 단계별 변호사 선임비 보장 > 경제기사 | economics

[이투데이/김재은 기자]

사진제공=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KB 플러스 운전자상해보험’을 개정 출시해 자동차 급발진 의심사고 발생 시 변호사 선임비용을 보장하는 ‘급발진사고 변호사 선임비용’과 재판 단계별 변호사 선임비용을 보장하는 ‘심급별 변호사 선임비용’을 업계 최초로 신설해 변호사 선임비용과 관련한 보장을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주정차 후 하차한 상태에서 차량이 움직이면서 발생한 사고나, 하차 직후 주행하는 다른 차량과 충격으로 발생한 사고 등도 보상이 가능해졌다.

[이투데이/김재은 기자 dov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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