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지난해 영업손실 1.2조 적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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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전년 대비 10.3% 증가한 32조694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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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4% 감소해 7조2710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한 -1조7334억원이다. 당기순이익은 연간 기준 전년 대비 적자 전환한 -7364억원, 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한 -1조1310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매출의 성장에는 이라크 바스라 정유공장, 샤힌 프로젝트 등 해외 대형 현장의 공정이 영향을 미쳤다고 현대건설은 설명했다. 서울 최대 재건축 사업인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등 주택사업부문 실적도 반영됐다.
다만 영업이익은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고환율과 원자재가격 상승 영향으로 감소했다. 연결 자회사의 해외 일부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일시 비용도 반영됐다.
당기순이익 감소는 영업이익 감소에 따른 것으로 투자개발사업의 이익 실현 등 별도 기준 세전이익은 흑자를 유지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연간 수주는 누계 30조5281억원으로 목표였던 29조원의 105.3%를 달성했다. 국내 주요 주택사업인 대전 도안 2-2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부산 괴정 5구역 재개발을 비롯해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대형 원전 설계, 사우디 자푸라 프로젝트 패키지2 등 고부가가치 해외 프로젝트를 통해 89조9316억원의 수주 잔액을 확보했다.
이밖에 현금 및 현금성 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은 5조3964억원, 순현금은 2조1498억원이다. 지불 능력인 유동비율은 144.7%, 부채비율은 178.8%을 기록했다. 신용등급은 업계 최상위 수준인 AA-안정적 등급을 유지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대형 원전을 포함해 소형모듈원전SMR, 해상풍력·태양광·수소사업 등 청정에너지사업을 확대해 기후 변화와 에너지 소비 확대에 대응하고 신개념 주거상품 개발과 생산기술 혁신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수익성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지속가능한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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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랑 기자 hrl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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