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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소노 "티웨이항공 MA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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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5회 작성일 25-01-2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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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소노 quot;티웨이항공 Mamp;A하겠다quot;


국내 최대 규모 리조트 대명소노그룹이 저비용항공사LCC 티웨이항공과 에어프레미아 경영권 인수를 동시에 추진한다. 양사가 실제로 인수·합병되면 미주·유럽 노선을 갖춘 제2의 아시아나항공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업계 관측도 나오고 있다.

대명소노그룹 지주사 소노인터내셔널은 티웨이항공 측을 상대로 경영 개선을 요구하는 등 경영 참여를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공식적으로 경영권 인수 의사를 처음으로 밝히면서 사실상 기존 최대주주인 예림당에 선전포고를 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회장은 "대명소노그룹의 풍부한 국내외 인프라를 활용해 티웨이항공의 고객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주주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항공 산업 진출을 대명소노그룹의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글로벌 리딩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일 소노인터내셔널은 정홍근 대표 등 티웨이항공 현 경영진을 전면교체하고, 안정적 운영을 위한 유상증자를 요구하는 내용을 담은 경영개선요구서를 전달한 바 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경영개선요구서에서 "국토교통부가 평가한 운항 신뢰성 부족과 연쇄 행정 조치에 따른 과태료 부과 등으로 인해 브랜드 이미지가 훼손되고 있다"며 "안전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대명소노그룹은 오는 3월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주제안을 통해 신규 이사 선임을 요청할 예정이다. 총 9명의 대명소노 측 후보를 이사회에 진입시키는 방안을 추진한다.

티웨이항공 최대 주주인 티웨이홀딩스·예림당은 합산해서 지난 14일 기준 30.07%의 지분을 갖고 있다. 대명소노그룹은 2대 주주로 지분 26.77%를 확보한 상태다. 양측의 지분 차이가 3%포인트에 불과한 만큼 향후 경영권 인수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대명소노그룹은 또 다른 LCC인 에어프레미아의 경영권 확보에도 적극 나설 전망이다. 대명소노그룹은 지난해 10월 에어프레미아 2대 주주인 JC파트너스의 보유 지분 50%전체 지분의 11%를 471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JC파트너스의 잔여 지분 50%를 올해 6월 이후 매수할 수 있는 콜옵션도 포함됐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티웨이항공과 에어프레미아의 경영권을 확보하면 두 항공사를 합병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며 "두 항공사 합병 시 국내·아시아 등 중단거리 노선과 유럽·미주까지 아우르는 장거리 노선을 확보해, 새로운 항공사를 탄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대명소노가 티웨이·에어프레미아 양사를 인수해 합병하면 장기적으로 대한항공에 인수된 아시아나항공을 대체할 만한 새로운 항공사가 탄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정지성 기자 / 박홍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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