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청암재단, 2024년 포스코 등대장학생 선발…올해부터 특수·대안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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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등대장학 사업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좋은 성적을 유지, 타의 모범이 되고 있는 포항·광양 지역 고등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2020년부터 진행해 온 장학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 증서수여식에서 포스코청암재단은 장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학업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진학 전문강사 특강과 함께 유료 진학 멘토링 프로그램 이용권도 제공했다. 한편 포스코청암재단은 포항·광양지역 출신 대학 1학년생 50여 명을 선발해 이들이 졸업할 때까지 매년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포스코비전장학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정정아, 아들 자폐 고백 “3세 아기에 정신과 약 먹이는데..” 눈물 ▲ 전노민 “2009년 형 사망..자꾸 돈 달라고 해 절연했는데..” ▲ “수술비만 5억”..안재욱, 지주막하출혈 수술 후 트라우마 생긴 이유 ▲ 사후 세계 경험한 여성 “돌아가신 할머니가 돌아가라고 말해” ▲ 손석구, 장도연에 차였다?..“진짜 만남은 이동욱과” ▲ ‘생활고 고백’ 김태헌 오열, 친누나 실종신고까지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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