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지역 사회복지관에 보양식 키트 3000개 전달
페이지 정보
본문
방성빈 BNK부산은행장을 비롯한 20여명의 임직원들이 직접 삼계탕을 배식하고 있다.ⓒ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부산 지역 16개 구·군 소재 노인 및 종합사회복지관 57곳에 초복을 맞이해 삼계탕 등 보양식 키트 3000개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남구 문현노인복지관에서는 방성빈 행장을 비롯한 20여명의 임직원들이 직접 삼계탕 배식에 참여했다. 방 행장은 "기후변화로 올해 여름은 예년보다 길고 무더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오늘의 나눔 활동이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고정삼 기자 jsk@dailian.co.kr -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LIG넥스원, 美 진출 문 열었다… 유도로켓 ‘비궁’, FCT 시험평가 통과 ☞"이재명, 푸틴 모방·히틀러 흉내"…새미래 새 당대표 전병헌 일성 ☞與 전당대회 뒤흔든 김건희 여사, 美 순방 광폭행보 ☞트럼프 향한 총소리에 놀랐을 국힘 ‘어둠의 세력’ [정기수 칼럼] ☞대화방 참가자들의 통화 내용 알려지면서…임성근 구명 로비설 실체 주목 |
관련링크
- 이전글대한해운, 한수한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24.07.15
- 다음글머스크·애크먼 등 재계 인사들 트럼프 지지 선언…"우아함·용기 보여" 24.07.1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