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마포구 범죄피해자 1000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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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S-OIL은 17일 서울 마포구 소재 마포경찰서에서 범죄피해자 지원 협약식을 갖고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마포경찰서 피해자보호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범죄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에 필요한 경제적 지원, 치료비, 심리상담 지원 등에 사용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시민으로 이번 지원이 범죄 피해를 본 이웃들이 일상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관련기사] ☞ 한국인과 결혼 후 귀화…파키스탄서 또 혼인, 아이 4명 낳아 ☞ “매일밤 에로영화 찍는데 사람 살겠나”…뿔난 구청장 ☞ "친정 간다"던 아내, 남편이 드론 띄워 확인해보니 불륜 ☞ 안동 하회마을 방문한 프랑스 여성, 사유지서 뭐 했나보니 ☞ "죽을 뻔했다" 동남아서 7000원짜리 마사지 받았다 수술한 유튜버 ▶ 2024년 사주·운세·토정비결 확인! ▶ 더울수록 건강 챙기셔야죠, 여름철 건강관리 비법 콕! lt;ⓒ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g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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