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우리금융 외형 확장 또 직격…"잠재 리스크 점검해야"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이복현, 우리금융 외형 확장 또 직격…"잠재 리스크 점검해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7회 작성일 24-10-30 17:22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진행한 임원회의에서 "우리금융의 내부통제와 건전성 관리 수준이 현 경영진이 추진 중인 외형 확장에 따른 잠재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지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우리금융에 대한 고강도 지적은 현재 추진 중인 보험사 인수합병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재차 드러냈다는 평가입니다.

이 원장은 KB금융의 해외 현지법인 투자 결정과 전산시스템 개발 과정 등에 대해서도 "리스크 관리에 안일함이 없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김수빈 기자 soup@yna.co.kr

#금융감독원 #임원회의 #우리금융 #KB금융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美 "북한군 1만명 러 파견…우크라군과 전투 가능성"
로제 아파트 빌보드 핫100 8위…"꿈 현실 돼"
필리핀서 30만 명 투약 분량 마약 밀수한 일당 검거
KIA, 12번째 한국시리즈 우승…MVP 김선빈
상장 앞둔 더본코리아…백종원 "유통사업 확대"
부실수사에 미제된 군 사망사건…법원 "국가가 배상"
현대차·도요타에 삼성 가세…미래 생태계 협력
日 총선서 자민당 15년 만에 과반 실패…정계개편 소용돌이
한 달 일찍 찾아 온 딸기…논산 딸기 올해 첫 수확
김밥에 기도 막힌 60대, 의용소방대원들이 구했다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972
어제
2,004
최대
3,806
전체
763,471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