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핸드캐리형 추석선물 할인…"귀성전 마지막 기회"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롯데마트, 핸드캐리형 추석선물 할인…"귀성전 마지막 기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4-09-11 08:45

본문

17일까지 과일·축산 등 할인…11 행사도 풍성
롯데마트, 핸드캐리형 추석선물 할인…
롯데마트가 17일까지 추석선물세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마트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롯데마트가 17일까지 추석선물세트 할인 행사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12일부터 ‘나주배3㎏’와 ‘한판 제스프리 골드키위15입’를 각 1만 9990원, 1만 9900원에 판다. 모두 소포장 핸드캐리형 박스 상품으로 제작됐다.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매일견과 하루한봉80봉’도 2만원 할인한 2만9900원에 선보인다.

‘양반 들기름김세트72g’와 ‘비비고 토종김 5호72g’는 각 9900원에 판다. ‘성경 보성녹차 정성L호96g’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4000원 할인한 1만1900원에 선보인다. ‘광천 김수미 재래김 선물세트80g’는 1만4500원에 판다. 10개 구매 시 1개를 덤으로 준다.

‘자연향 동고혼합 세트215g’와 ‘자연향 버섯혼합세트 2호210g’ 버섯 선물세트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각 2만9900원, 3만9900원에 할인 판매한다. 모두 핸드캐리형으로 제작됐다.

‘투플러스1 등급’ 한우 중 최고 등급인 9등급 한우로 제작한 ’마블나인 한우세트 3종’을 각 9만 9000원에 선보인다. 해당 선물세트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에서도 살 수 있다. 호주산 소고기로 구성한 ‘청정와규 세트 1호’와 한돈으로 제작한 ‘흑돼지 모둠구이 선물세트’는 각 9만9000원에 판다.

가공식품, 생활용품 선물세트도 싸게 내놨다. ‘씨제이 스팸 12K호’와 ‘씨제이 스팸 닭가슴살 12호’를 각 5만9800원에 ‘원플러스원11’으로 살 수 있다. ‘동원 튜나리챔 8호’와 ‘동원참치 M8호’도 각 4만9900원에 11에 판다. ‘착즙하는남자 아내의 사과즙21입’과 ‘착즙하는남자 아내의 배도라지즙21입’은 각 2만 9900원에 11으로 판다.

생활용품에서는 ‘엘지 생활의 품격 1호’를 1만3900원에 선보였다. 10개 구매 시 1개를 더 준다. ‘엘지 생활의 품격 3호’와 ‘엘지 히말라야 핑크솔트 에센셜 세트’는 행사카드 결제 시 30% 할인한 각 2만930원, 2만7230원에 판매한다.

안태환 롯데마트·슈퍼 그로서리 본부장은 “추석을 일주일 앞두고 고객 수요가 높은 가성비 핸드캐리형 선물세트와 중저가 실속형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추석 귀성길에 오르기 전롯데마트에서 마지막 선물세트 구매 기회를 잡아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ook@heraldcorp.com

[베스트 클릭! 헤럴드 경제 얼리어답터 뉴스]
▶ 진종오 "홍명보 감독 선임 내부제보 있다…문체위서 검증"
▶ 쯔양 협박해 2억 원 뜯어낸 2명 구속영장 기각…"도망 우려 없어"
▶ 손준호 측, 中협회 징계에 "회견서 모든 의혹 다 밝히겠다"
▶ 사기혐의 임창용 "돈 충분히 갚았다"…법정서 진술 번복
▶ 개그우먼 박소영, 야구선수 출신 문경찬과 12월 결혼
▶ 나영석 생애 첫 팬미팅 암표에 골머리…"이게 뭐라고"
▶ 돌싱 남녀가 꼽은 ‘추석 스트레스’ 1위…女 “아가, 언제 오니?” 그럼 男은?
▶ 정유라 "탄압에 지쳐 만신창이, 괴사 낫지 않아" 고통 호소
▶ "이 XX라는 욕이 범행동기"…일본도 살해父 또 다시 피해자 탓
▶ ‘행사비 2800만원’ 이찬원 “왜 혼자만 행복?”…‘4년반 證 수익률 75%’ MZ 투자자 배당금은? [투자360]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652
어제
2,044
최대
3,806
전체
700,047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