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선물 트렌드⋯"웰니스·친환경"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올해 설 선물 트렌드⋯"웰니스·친환경"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5-01-19 20:56

본문

식품업계, 설 선물세트 라인업#x22ef;양극화 현상도

[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식품업계가 설 대목을 앞두고 선물세트 판매에 나섰다. 올해 설 역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프리미엄과 가성비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졌다. 웰니스 등 최신 소비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점도 눈에 띈다.

올해 설 선물 트렌드#x22ef;quot;웰니스·친환경quot;
CJ제일제당 2025 설 선물세트 라인업. [사진=CJ제일제당]

1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올해 설 선물세트 역시 프리미엄 또는 가성비 제품으로 양극화된 경향을 보이고 있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소득 양극화 현상이 심화하며 아주 저렴하거나, 아예 비싼 제품을 구매하는 식으로 소비 행태가 굳어진 것이다. 이에 따라 주요 식품 기업들은 프리미엄 또는 가성비 중 하나를 골라 가닥을 잡거나, 동시에 앞세우는 투 트랙 전략을 펼치고 있다.

풀무원 계열의 올가홀푸드는 초프리미엄을 표방하며 올해 설 선물세트를 판매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고급화된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품질과 희소가치를 강조한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달리 동원Famp;B는 가성비 높은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실속형 종합선물세트 물량을 20% 이상 확대했다. 동원참치, 리챔 등 기본 품목에 참치액, 참기름, 요리유 등 활용도 높은 각종 조미료를 함께 구성한 종합선물세트를 3만원 이하에 판다.

CJ제일제당은 10만원이 넘는 스팸 블랙라벨 등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선보이면서, 반대로 3만원 미만 저렴한 선물세트 물량도 지난 추석 대비 약 14% 확대했다.

6f8b9256d46606.jpg
동원참치 전속 모델 안유진이 2025년 설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동원Famp;B]

건강 관리, 친환경 등 최근 유행하는 소비 트렌드도 올해 설 선물세트를 관통하는 주요 키워드다. 하림은 명절 선물로 인기 있는 캔햄을 더 담백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챔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챔은 국내산 닭가슴살로 만든 치킨햄이다. 돼지고기로 만든 캔햄 대비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낮아 건강 관리, 다이어트에 적합하다.

CJ제일제당은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들의 물량을 대폭 늘렸다. 지난해 설 첫선을 보인 스팸 닭가슴살이 지난 추석 완판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자, 이번 설에는 물량을 약 66% 확대했다. 백설 육수에는 1분링, 백설 참치액 등 천연조미 제품들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지며 해당 제품이 포함된 선물세트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동원Famp;B는 로우 스펙 푸드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카놀라유 대신 물을 담아 열량을 낮춘 동원참치 인워터와 B2B 종합식품 계열사 동원홈푸드의 저칼로리 스윗칠리·양념치킨 소스로 구성된 비비드키친 스페셜 1호 등이다.

또 동원Famp;B는 지속가능한 소재로 만든 친환경 선물세트도 운영한다. 100% 종이로 만든 올페이퍼 패키지 선물세트와 멸균팩, 폐플라스틱 등을 재활용해 만든 리사이클링 플라스틱 선물세트는 대표적인 친환경 선물세트다. 동원Famp;B 관계자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제품 구성, 포장 등을 새롭게 한 선물세트를 풍성하게 마련했다"고 말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관련기사]

▶ "아침 차려주는 아파트"…지방으로도 확산

▶ 줍줍만 뜨겁다#x22ef;청약시장 달라지나

▶ [종합]검찰총장 출신 尹 구속…공수처·법원 무시에 발목

▶ "편의점보다 싸고 마트보다 가깝잖아요"

▶ "김정은 앞에서 노래나 불러야"…尹 지지자들, 아이유에 댓글 테러

▶ 김민희, 올봄 혼외자 출산說…홍상수 아내 "전혀 몰랐다"

▶ 유리기판 SKC 앱솔릭스, 美 정부로부터 1억달러 추가 지원금 확정

▶ "尹 무서워 오줌도 나오더라"…신정아 회고록 재조명

▶ 국민의힘 39% vs 민주당 36%…이재명, 차기 선호도 31% [한국갤럽]

▶ 돌멩이 채로 이마 꿰맨 강남 병원…"어떻게 이걸 못 볼 수가"

/* iframe resize for nate news */ function${ setYoutube; function setYoutube { iftypeof frmTarget !=undefined{ frmTarget.findiframe, object.eachfunction idx { $this.css{height: parseInt$this.width / 1.8}; window.parent.postMessage{ method: fnct, name: callFnct, property: {target: youtube_resize_iframe, elementClass: .frameMV, height: parseInt$this.width / 1.8, idx: idx} }, *; }; } } }jQuery;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653
어제
1,902
최대
3,806
전체
946,949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