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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경기 5년래 최악…연휴때 휴무는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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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5-01-1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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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경기가 지난해보다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 상여금 지급 기업도 감소했다. 평균 설 휴무 기간은 6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5인 이상 602개 기업응답 기업 기준을 대상으로 설 휴무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설문 결과, 설 경기가 전년보다 악화했다고 응답한 기업 비중은 60.5%에 달했다. 최근 5년래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에는 50%였다. 설 경기가 개선됐다는 응답은 4.4%로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낮았다.

규모별로 살펴보면 경기가 악화했다는 응답은 300인 미만62.0%이 300인 이상 기업48.5%보다 13.5%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상여금도 줄어드는 분위기다. 설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62.4%로 지난해에 비해 2.1%포인트 감소했다. 300인 미만60.3%보다 300인 이상 기업78.8%에서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 비중이 높았다.

상여금 지급 방식은 정기상여금65.7%, 별도상여금24.4%, 정기·별도상여금 동시 지급9.8% 순으로 조사됐다. 별도상여금은 단체협약·취업규칙에 명시돼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상여금이 아닌 사업주 재량에 따라 지급되는 것이다.

설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중 45.0%는 6일간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요일25일, 일요일26일, 임시공휴일27일과 설 공휴일 3일이 이어진 결과다.

5일 이하 25.0%, 9일 휴무는 21.5%로 조사됐다. 300인 이상 기업은 7일 이상 휴무라는 응답42.2%이 300인 미만 기업28.5%보다 높았다.

실적 달성 부담 요인으로는 제품·서비스 수요 부진61.9%이 가장 많았다. 이어 원자재 값 상승53.2%, 인건비 상승44.6%, 금융비용 상승24.1% 순으로 나타났다.

제품·서비스 수요 부진 응답은 300인 미만 기업62.5%이 300인 이상 기업56.9%보다 5.6%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정승환 재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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