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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덕분에 증권사 작년 4분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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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5-01-1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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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수수료 늘며 실적개선
대형사들 순이익 흑자전환 전망


서학개미 덕분에 증권사 작년 4분기 웃었다
지난해 하반기 국내 증시 위축에도 주요 증권사들은 4·4분기 호실적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 국내 주식시장 부진에도 서학개미들의 해외주식 거래가 늘면서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1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3곳 이상의 증권사가 실적 추정치를 내놓은 상장증권사 5곳의 지난해 4·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뚜렷한 개선세를 보일 전망이다. 이중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은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 흑자전환이 유력해 보인다.


미래에셋증권의 지난해 4·4분기 순이익 컨센서스시장 추정치 평균는 2437억원으로, 2023년 4·4분기 1598억원 순손실 대비 흑자 전환이 전망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254억원에서 1746억원으로, 삼성증권은 -72억원에서 1589억원으로, 키움증권도 -1914억원에서 1739억원으로 적자에서 벗어나 각각 1000억원대 순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 4·4분기 889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한 NH투자증권도 지난해 4·4분기 43.4% 증가한 1275억원의 순이익이 전망됐다.

지난해 하반기 국내 증시가 부진을 이어가면서 거래량이 크게 위축돼 증권사들의 실적이 저조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국내 증시 부진에도 해외주식 수수료가 크게 뛰면서 증권사들이 나란히 실적 선방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해외주식 거래대금이 2023년 4·4분기 평균 231억달러에서 지난해 4·4분기 615억달러로 166.7% 급증하면서 국내 주식시장 침체를 상쇄했다는 것이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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