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올해 한국 성장률 2.5% 전망…기존보다 0.2%p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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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중국과 인도의 경제성장률 전망을 상향하고, 미국과 일본은 소폭 하향 조정했습니다.
IMF는 세계경제전망 업데이트를 발표하며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을 지난 4월 전망과 같은 3.2%로 유지하고 내년 성장률은 4월보다 0.1% 포인트 높은 3.3%로 조정했습니다. 특히, 중국의 올해와 내년 성장률을 각각 0.4% 포인트 올려 잡고, 인도의 올해 성장률을 0.2% 포인트 높였습니다. 우리나라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은 기존 2.3%에서 2.5%로 높였습니다. 배준우 기자 gate@sbs.co.kr 인/기/기/사 ◆ "무시해라, 황희찬은…" 주먹 부른 인종차별 발언 내용 ◆ 유일하게 출근하는 국경일…"이젠 쉬자" 여야 이심전심 ◆ 1년 반 만에 주식 5조 원 매도…"삼성가 세 모녀도" 얼마? ◆ 현장 어슬렁대던 시민 "저 아닌데요?"…소리 하나에 발칵 ◆ "이게 그렇게 맵냐" 전 세계 난리, 결정 바꾼 덴마크…왜?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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