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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원대 전기차…테슬라 제친 BYD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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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5-01-1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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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 1위 전기차 업체인 중국의 비야디가 2천만 원대 전기 승용차를 내세워 한국 시장에 처음 진출했습니다.

철옹성 같은 현대차그룹의 안방에 저가 전략을 펼치며 도전장을 던진 것인데, 중국차라고 얕봐서는 안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배창학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테슬라를 제치고 전기차 세계 1위 자리를 차지한 중국 BYD가 한국에 상륙했습니다.


버스·트럭 등 전기 상용차가 국내 시장에서 자리를 잡자 이번에는 승용차 3종을 들고 나온 것입니다.

[류쉐량 / BYD 아시아태평양 영업사업부 총경리: BYD의 승용차가 오늘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BYD를 대표해 한국에 최고의 친환경차를 내놓을 것을 약속합니다.]

BYD가 승부수로 내걸은 것은 역시 가격 정책입니다.

당초 예상보다 낮은 판매 가격을 책정했는데, 동급 국산차에 비해 1천만 원 정도 저렴합니다.

[조인철 /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 최대한 많은 고객이 BYD 전기차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가격을 책정했습니다.]

[BYD가 한국에 선보이는 첫 승용 전기차 모델 아토3는 오늘 사전 예약에 돌입해 다음 달 중 본격적으로 인도됩니다. 보조금 수혜 시 판매 가격은 2천만 원대로 뚝 떨어집니다.]

중국산 자동차의 최대 취약점으로 꼽히는 애프터서비스도 강화됩니다.

BYD는 딜러 파트너사를 통해 전국 주요 도시에서 전시장 15곳, 서비스센터 11곳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가격과 품질을 내세운 중국 전기차의 공습을 더이상 얕봐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이호근 대덕대 미래자동차학과 교수: 중국 전기차가 올해 한국에서 특별한 이슈 없이 넘어간다면 판매량이 급격히 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 마이너 3사는 저가형 전기차로 승부하고 있기 때문에 타격을 입을 수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의 관세 장벽을 피해 지커, 샤오미, 샤오펑 등 다른 중국 전기차 업체들도 한국 진출을 위한 채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배창학입니다.배창학 기자 baechangha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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