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찾아가는 세무컨설팅 서비스 진행 > 경제기사 | economics

[데일리한국 김병탁 기자]KB증권은 고객의 세무 고민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세무자문서비스 절세연구소가 또 떴다를 9월말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서비슨느 지난 5일에 역삼PB센터, 11일에는 강동지점에서 진행됐다. 16일 영업부금융센터, 17일 테크노마트지점, 23일 목동PB센터, 24일 광화문금융센터 등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추후 세부 일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영업점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무 상담이 진행되는 영업점에 원하는 시간대에 방문하여 세무 관련 궁금증을 문의하면 된다.

KB증권 이민황 자산관리솔루션센터장은 "지난해 절세연구소가 떴다를 통해 세무 컨설팅을 받은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도 시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자문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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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탁 기자 kbt4@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