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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한남4구역 재개발 수주…17여년 만에 현대건설에 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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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5-01-1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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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명 래미안 글로우힐즈 한남
총 공사비 1조5695억원…총 2360가구 아파트 조성
사업 조건으로 조합원 100% 한강 조망 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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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 관계자들이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교회 6층 대예배실에서 열린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된 이후 조합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전원준 기자

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현대건설을 꺾고 사업비 약 1조6000억원 규모의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권을 획득했다. 2007년 7월 동작구 정금마을 재건축 사업에서 현대건설에 패배한 지 17여년 만에 복수에 성공한 것이다.

1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날 이태원교회에서 진행된 합동홍보설명회 및 임시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총 조합원 1153명 중 102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 중 삼성물산은 675표를 받아 시공권을 획득했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글로우힐즈 한남을 제안했다. 공사비는 3.3㎡당 938만원 수준으로, 총 1조5695억원이다. 예상 공사기간은 48개월이다.


삼성물산은 이 사업을 통해 한남4구역에 지하 7층~지상 20층, 35개동, 2360가구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조합원 모두에게 한강 조망권을 제공하겠다는 게 삼성물산 주요 공약이다. 조합원 물량을 포함한 1652가구가 이른바 한강뷰를 볼 수 있도록 설계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공사비 인상분 최대 314억원 자체 부담 △최저 이주비 12억원 보장 및 분담금 발생 시 최장 4년 유예 △필수 사업비 및 사업 촉진비 3조원 자체 조달 △1만2000평 규모의 커뮤니티 조성 △내진특등급 및 층간소음 1등급 설계 적용 △의료·교육·문화시설 등 80여개 브랜드와 상가 입점 제휴 △모든 동 옥상에 녹지 공간 조성 △드라이빙 라운지·프라이빗 창고 등 혁신 지하 공간 설계 △차세대 주거 플랫폼 홈닉 적용 등의 조건을 내걸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조합에 제시한 래미안 글로우힐즈 한남 아파트 조감도./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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