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부채비율 증가 우려"…김종배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주택공사 부채비율...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GH 부채비율 증가 우려"…김종배 경기도의원, 경기도시주택공사 부채비율...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4-07-25 21:11

본문

뉴스 기사
김종배 의원, "GH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 해결방안을 마련 요망"

[이투데이/김재학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 신사옥 전경경기주택도시공사GH경기주택도시공사GH 신사옥 전경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 시흥4은 25일 경기도의회 제376회 임시회 제1차 도시환경위원회 회의에서 경기도시주택공사이하 GH 업무보고를 받은 후, 사업계획에 대한 질의를 통하여 사업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김종배 의원은 "부채비율의 증가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GH 내 도시주택연구소의 연구성과의 활용방안에 대해 질의하며 연구소의 기능이 외부용역을 관리가 아닌 GH의 추진사업에 실질적인 자문과 지원의 역할을 하도록 재정비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종배 경기도의원경기도의회김종배 경기도의원경기도의회

이에 김세용 경기도시주택공사 사장은 “3기 신도시 조성사업, 대규모 토지개발사업 등 다양한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토지보상으로 인한 사업비 상승으로 부채비율이 상승하고 있으나 토지보상이 일정부분 완료되는 2027년이 되면 부채비율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부채율 상승에 따른 경영리스크 관리를 위해 매월 대책회의를 개최하며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투데이/김재학 기자 Jo801005@etoday.co.kr]

[관련기사]
"GH, 방만경영 심각"...경기주택도시공사, 매출 전년 대비 570억 감소
"경기도민 혈세로"...경기주택도시공사GH, 도민평가 1등 위해 경품 등에 수천만 원 써
김태형 경기도의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 준법감시위원회 설치...운영자정작용 및 준법ㆍ책임경영 기대

[주요뉴스]
"네이버, 큐텐 사태에 반사이익 얻을 것…2.5조 거래액 유입효과"

나만 몰랐던 최신 뉴스 영상 이투데이TV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030
어제
1,575
최대
2,563
전체
526,520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