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측 흥행 LG CNS, 다음주 청약 돌입 [마켓인사이트] > 경제기사 | natenews rank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경제기사 | natenews rank

수요예측 흥행 LG CNS, 다음주 청약 돌입 [마켓인사이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집기 작성일 25-01-17 12:38 조회 22 댓글 0

본문

[한국경제TV 정원우 기자]
기사이미지_1


<앵커> 인사이트 브리핑입니다. 매주 금요일에는 심수현 캐스터와 함께 IPO 소식들 짚어보고 있습니다. 다음주에 수요예측, 청약하는 기업들부터 살펴볼까요?

<캐스터> 네, 우선 이번주에 이어 다음주까지 동방메디컬과 오름테라퓨틱이 수요예측 이어갑니다. 한편,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의료영상 촬영에 필요한 조영제를 제조하는 기업, 동국생명과학이 수요예측 시작하고요. 반도체 장비 기업 아이에스티이는 화요일부터, 2차전지 소재 기업 대진첨단소재는 수요일부터 수요예측에 들어갑니다.


청약 진행하는 기업도 짚어보겠습니다. 다음주엔 총 세 곳의 기업에서 청약을 진행하는데요.

기사이미지_2


우선, 인공지능 기반 보험 앱, 보닥을 운영하는 아이지넷이 월요일 청약에 들어갑니다. 환매청구권을 부여하기 때문에 상장 후 6개월 간 주가가 부진할 시 공모가격의 90%로 보유 주식을 되팔 수 있다는 점, 특징적인데요.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이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걸로도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모가 희망밴드는 6천원에서 7천원입니다.

기사이미지_3


피아이이도 월요일에 함께 청약을 시작합니다.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 수요예측에서 흥행을 거둬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인 5천원에서 결정한 점, 주목해볼만 한데요. 주관사는 삼성증권입니다.

기사이미지_4


마지막으로 올해 IPO 시장의 풍향계로 간주되고 있는 조단위 대어, LG CNS는 화요일부터 청약을 시작합니다. 업계에서는 수요예측이 상당히 성공적이었다는 얘기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주관사가 상당히 많은데, 우리나라에서는 KB증권이 대표주관을 맡은 점 참고해보시죠.

기사이미지_5


<앵커> LG CNS 청약 시장 관심이 클 것 같고요. 다음주 상장하는 기업들도 꽤 있습니다.

<캐스터> 네 맞습니다. 특히 금요일에 3곳의 기업이 동시에 상장하는데요.

기사이미지_6


우선 코스닥 재수생, 미트박스글로벌부터 살펴보면요. 지난번 IPO에 비해 몸값을 확 낮췄음에도 공모가가 희망밴드 하단인 1만9천원으로 확정된 바 있는데요. 청약에서는 다행히 459: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조원이 넘는 증거금을 모았습니다. 다음주 상장하는 기업 중, 홀로 23일에 상장한다는 점, 체크해보시죠.

기사이미지_7


미용의료기기를 생산하는 아스테라시스는 24일에 상장합니다. 수요예측에 흥행하며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에서 확정했는데요. 청약 경쟁률에서도 흥행이 이어졌습니다. 무려 1791:1을 기록하며 이쪽은 3조7천억원이 넘는 증거금을 모은 점, 참고해보시죠.

기사이미지_8


한편, 와이즈넛도 24일에 상장합니다. 다음주 상장에 들어가는 경쟁 기업들과 비교하면 청약 경쟁률이 저조합니다. 10:1을 기록했는데, 그 원인 중 하나로 상장일 유통 가능 주식 비율이 66.97%에 달해, 상당히 높다는 점이 꼽히는데요. 상장 이후 의외로 선방하는 모습 보여줄지, 응원해봐야겠습니다.

기사이미지_9


마지막으로 24일에 상장하는 기업, 성인 교육 콘텐츠 기업인 데이원컴퍼니인데요. 공모가를 하단 이하에서 결정했는데, 함께 상장하는 기업들로 인해 수요가 분산됐음에도 청약 경쟁률이 나름 양호했습니다. 24일에 상장하는 세 기업들의 주가 흐름, 지켜보시죠.

기사이미지_10


<앵커> IPO 관련 이슈도 살펴보겠습니다. 작년을 거치며 IPO 시장에서 묻지마 투자가 사그라들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올초 IPO 시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캐스터> 올해에도 비슷한 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요예측에 나선 기업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데요. 조금 더 자세히 짚어보면요.

우선,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기업들이 분명 있었습니다. 삼양홀딩스의 반도체 소재 전문 자회사 삼양엔씨켐과 미용기기 의료 기업 아스테라시스는 1천 대 1이 넘는 수요예측 경쟁률을 기록했는데요. 흥행에 힘입어 두 기업 모두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으로 확정한 점, 눈에 띕니다.

하지만 IPO 시장이 마냥 뜨겁다는 평가가 나오지 않는 이유, 바로 정반대의 결과를 맞이한 기업들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특히 와이즈넛과 데이원컴퍼니는 저조한 수요예측 경쟁률로 인해 공모가를 희망 범위 하단보다 낮게 확정했습니다. 업계에서는 국내 증시 환경이 녹록지 않고,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탄핵 정국으로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어, 보수적인 분위기가 지속 중이라 보고 있는데요. 투자자분들이 궁금한 건, 역시나 개인 입장에서, 옥석을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지겠죠.

기사이미지_11


주목해볼만한 IPO 기업의 핵심은 바로 수급에 있습니다. 관련해 세가지 조건을 가진 공모주들을 주목해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우선, 공모 규모가 작아 투자자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는 종목, 최근에도 흥행에 잇따라 성공하는 모습 보여주고 있고요. 조단위 대어로 대규모 청약이 기대되는 종목과, 상장 이후 지수 편입에 따른 수급 유입이 기대되는 종목도 투자를 고려할 때 가산점을 부여할 수 있겠습니다. 어떤 공모주에 투자할지 고민이라면, 이 세가지 기준 기억해보시죠.

<앵커> 다음 이슈도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진정되고 있지만 여전히 미국 국채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IPO를 준비 중인 기업 중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있다고요?

<캐스터> 맞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SGI 서울보증인데요. SGI 서울보증의 상장예비심사 효력 기한이 4월 21일까지라, 다음달 초 상장 신고서를 제출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는데, 최근 쉽지 않은 상황에 놓였습니다.

우선, 실적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지난해 SGI 서울보증의 실적은 이렇게 전년 대비 반토막 수준을 기록했는데요. 경기 침체로 매출채권 보험 등 각종 신용보험의 손해율이 오른 게 그 원인이었습니다.

기사이미지_12


엎친데 덮친 격으로 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SGI서울보증은 배당주에 해당하는데, 같은 수익률이라면 안전한 국채에 투자하는 게 선호되기 때문에 상당히 문젭니다. 지난 15일 발표된 미국의 12월 소비자물가 덕에 현재는 다소 진정된 상황이긴 하지만요. 폭이 제한적이었기에,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기사이미지_13


사실, SGI서울보증의 IPO 도전은 이번이 두번짼데요. 첫번째 도전에 있어서도 발목을 잡은 게 국채금리였습니다. 다만, SGI서울보증 관계자는 “예정대로 상장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 언급했는데요. SGI서울보증이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돌파해 성공적으로 상장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기사이미지_14


<앵커> SGI서울보증도 IPO 대어로 꼽히던 기업인데 상장 추진 지켜봐야겠습니다. 인사이트브리핑, 심수현 캐스터와 함께 했습니다.

[심수현 캐스터]

기사이미지_15


정원우 기자 bkju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앵커> 캐스터> 앵커> 캐스터> 앵커> 캐스터> 앵커> 캐스터> 앵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