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바이오로직스, JP모건 헬스케어서 APAC 기업 참가
페이지 정보

본문
![]() |
▲ JPM2025에서 발표 중인 제임스 박 대표이사사진=롯데바이오로직스 제공 |
[메디컬투데이=이재혁 기자] 롯데바이오로직스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이하 JPMHC에 아시아태평양APAC 트랙 발표 기업으로 참가했다고 16일이하 미국 현지시간 밝혔다.
올해로 43회를 맞이한 2025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는 제약·바이오 업계 최대 규모의 행사로, 글로벌 제약사는 물론 바이오벤처와 헬스케어 투자 전문가들이 모여 연구개발Ramp;D, 투자 유치, 파트너십 등을 논의한다.
제임스 박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이번 발표에서 뉴욕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의 성공적인 CDMO 전환과 송도 바이오 캠퍼스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자체 개발한 혁신적인 ADC 플랫폼 솔루플렉스 링크를 공개하고, 북미 내 완제의약품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ADC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을 발표하는 등 글로벌 CDMO 시장에서의 도약을 가속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솔루플렉스 링크는 롯데바이오로직스와 약물융합기술 기반 바이오 벤처인 ‘카나프테라퓨틱스’가 공동 개발한 독자적인 링커 기술이 적용된 ADC 플랫폼이다.
솔루플렉스 링크는 항체약물 접합체ADC 치료제의 주요 단점인 불안정성을 개선하며, 다양한 항체와 페이로드에 활용이 가능해 ADC 신약 개발사가 본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연구개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생산 수율과 치료 효율을 동시에 높여줄 수 있어 차세대 ADC 개발 및 생산에 최적화된 솔루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는 지난해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실사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정기 감사에서도 지적 사항이 없이 무결점 품질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송도 바이오 캠퍼스 1공장은 지난 해 3월에 착공을 시작, 10억 달러를 투자해 건설중이며 오는 2027년부터 본격적인 상업 생산을 목표로 두고 있다.
관련기사
▶ 지씨셀, 美 ASCO GI 2025서 이뮨셀엘씨 9년 추적결과 발표
▶ 프롬바이오, 펩스젠 지분 10.4% 취득...3대주주로 올라
▶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 차세대 면역항암제 TXN10128 FDA 희귀의약품 지정
▶ 셀트리온,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임상 3상 신청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www.md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건강이>
관련링크
- 이전글작년 카드 소비자들이 많이 찾은 혜택은 항공 마일리지·무실적 25.01.17
- 다음글함께 떡도 썰었는데…복지부 불참, 정치인은 바글바글 의료계 신년회 25.01.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