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뉴질랜드 빌라마리아 쇼비뇽 블랑 출시
페이지 정보
본문
이달 말까지 2만 4900원에 판매
|
[서울경제]
롯데마트는 뉴질랜드 와이너리 빌라마리아와 손잡고 셀라 셀렉션 쇼비뇽 블랑을 이달 말까지 2만 4900원에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빌라마리아는 뉴질랜드 개인 와인 양조장 중 최대 규모로 영국의 드링크 인터내셔널지가 발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와인 브랜드 TOP 50 상위권에 매년 선정되고 있다. 친환경을 위해 코르크 없는 와인을 출시하고, 유기농 인증을 받은 최초의 와인이다. 양사는 4일 협력 미팅을 통해 지난 8월부터 진행한 쇼비뇽 블랑 단독 출시를 기념하고 추가 협업을 논의했다.
빌라 마리아는 뉴질랜드 최대 와인 산지 말보로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기즈본, 혹스베이 등에서 재배되는 포도로 와인을 생산한다. 셀라 셀렉션은 싱글 빈야드, 리저브, 프라이빗 빈 등 빌라마리아의 4개 라인 중 하나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
임세원 기자 why@sedaily.com
[서울경제 관련뉴스]
성범죄 피소 태일, 잠적했나···SNS 비공개→유튜브 영상 삭제
"서울 월세 실화냐"···84㎡ 아파트 월세 1425만원 "월셋값 고공행진"
"아이가 다쳐도 화내지 않겠습니다"···유치원 학부모에 집단선서에 中 발칵
"나 갑자기 늙은 거 같은데"···기분 탓 아니라 진짜였다
"손동작 주의하라고?" 또 여성혐오 논란 휩싸인 서울우유
관련링크
- 이전글파리바게뜨 "NO 버터, 계란, 우유 부드러운 모닝롤 인기" 24.09.06
- 다음글친환경 모래 지구 생각하는 고양이…궁디팡팡 캣페스타 열려 24.09.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