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빌리지 청계광장점서 위스키 페어링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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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는 다양한 소비자 입맛에 맞춰 와일드 터키, 러셀 리저브, 아페롤 스피릿과 페어링한 치킨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와일드 터키는 40.5도의 도수에도 풍부한 바닐라 꿀, 건포도향을 통한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버번 위스키다. 러셀 리저브도 버번 위스키로 빛나는 호박색에 길고 달콤한 여운을 느낄 수 있다. 아페롤 스피릿은 오렌지 껍질과 바닐라, 허브 향이 더해져 달콤쌉싸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리큐르Liqueur, 혼성주다.
행사에서는 와일드 터키, 러셀 리저브, 아페롤 스피릿과 어울리는 BBQ치킨 자메이카 통다리치킨, 황금올리브 치킨 핫윙, 바사칸윙, 핫베이크윙 중 1개와 스파클링 레몬보이, 전용 글라스 2개를 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와일드 터키는 부드러운 맛에 BBQ의 스파클링 음료 레몬보이와 잘 어우러져 두 가지를 조합해 하이볼로 즐길 수 있다.
10월 31일에는 2024 Campari Red Hands Korea캄파리의 한국 바텐더 대회에서 우승한 박태우 바텐더가 직접 조주하는 하이볼을 즐길 수 있다. 내달 1일에는 와일드 터키 앰버서더가 진행하는 공연도 볼 수 있다.
BBQ 관계자는 "MZ세대의 새로운 음주 문화 변화에 맞춰 치킨과 위스키라는 새로운 조합을 선보이게 됐다"며 "치맥, 치쏘라는 기존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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