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등 무점포 소매 늘고 전문소매점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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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11일 서울의 한 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통계청 소매판매액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난 10년간2014~2023년 소매시장 변화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온라인 홈쇼핑 등 무점포 소매의 증가로 인해 대형마트 등 전문소매점 점유율은 50.8%에서 36.0%로 줄어 든 것으로 나타났다. 2024.9.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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