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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證 "삼성중공업, 트럼프 취임 이후 LNG운반선 수혜 기대…목표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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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5-01-17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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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17일 삼성중공업이 기대에 부응하는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고, 목표 주가는 1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전 거래일 삼성중공업은 1만3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삼성중공업 제공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삼성중공업 제공

키움증권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의 2024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2조6410억원, 영업이익은 90.5% 늘어난 1505억원으로 예상됐다. 이는 시장 기대치를 부합한 수치다. 2024년 신조 수주 실적은 약 73억달러 규모로 파악됐다. 핵심 선종인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22척을 포함해 총 36척의 선박을 수주하며 연간 상선 수주 목표를 달성했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수주 잔고 내고가 선박의 매출 비중 상승 기조의 지속과 직전 분기 대비 조업일수가 늘어나며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다”면서도 “다만 해양 부문에서는 모잠비크의 정치 불확실성 확대로 코랄 FLNG 프로젝트 수주가 지연되고 있다”고 했다.


오는 20일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의 LNG 수출에 대한 승인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LNG 운반선에 대한 발주 증가와 해양 프로젝트의 활성화로 삼성중공업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올해 100억 달러 이상의 신조 수주 성과가 예상된다. 연말 수주 잔고는 3~3년 6개월치 일감을 유지하며 실적 개선세가 장기화될 것”이라고 했다.

삼성중공업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한 10조7823억원, 영업이익은 54.7% 늘어난 7408억원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올해는 2026년 인도 예정인 카타르 LNG 운반선의 매출 비중이 늘어나면서 상선 부문의 수익성 개선 속도 조절이 예상된다”면서도 “최근 미국이 중국 조선·해운업에 대한 견제를 강화하면서 반사 수혜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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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하 기자 mi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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