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N 오늘16일 이슈 종합] 고환율·고물가에 쉬어가는 기준금리, 종합...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EBN 오늘16일 이슈 종합] 고환율·고물가에 쉬어가는 기준금리, 종합...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5-01-16 20:57

본문

■고환율·고물가에 쉬어가는 기준금리…연 3.00% 동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6일 열린 올해 첫 통화정책 방향 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작년 10월과 11월 각각 0.25%포인트p씩 낮추며 2회 연속 인하를 결정했던 한은 금통위의 이번 동결로 기준금리는 연 3.00%의 현재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한미 간 금리 격차는 1.25%포인트다.

앞서 한은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언급했다. 지난달 26일 한은은 2025년 통화신용정책 운영방향을 내놓으며 "기준금리는 물가 상승률이 안정세를 지속하고 성장의 하방 압력이 완화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금융안정리스크에도 유의하면서 경제 상황 변화에 맞춰 추가적으로 인하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반면 내외 경제 상황이 쉽게 금리를 내리기 어려운 쪽으로 흘러가고 있다.

■종합건설사 덮친 줄폐업 공포…작년에만 641곳 문 닫았다

국내 건설사들이 살얼음판 위에 섰다. 위태롭다 못해 아찔할 정도다. 지난해 폐업한 종합건설기업 수가 18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천장이 뚫린 듯 치솟고 있는 건설공사비가 주요인으로 지목된다. 고강도 대출 규제로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도 건설사 실적의 발목을 잡았다.

16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종합건설기업 폐업 건수는 2023년581건대비 60곳 늘어난 641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5년629건이래 최대치다.

폐업 신고 건수는 2010년554건부터 2018년224건까지 하락세를 유지하다 2019년327건부터 2022년362건까지 등락을 반복했다. 이후 2023년581건부터는 2년 연속 급증세를 나타냈다.

■혁신금융 기대감 어디로…은행권 알뜰폰 속앓이

은행권의 알뜰폰 사업 진출은 비이자이익 확보를 위한 혁신적인 대안으로 여겨지기도 했지만 규제 강화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가장 먼저 진출한 KB국민은행을 뒤 이어 다른 은행도 사업 진출을 꾀하고 있지만 답보 상태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권의 알뜰폰 사업은 당국의 혁신금융서비스에도 지정되는 등 신규 수익원이 될만 한 사업 중 하나였지만 통신사·금융권 점유율 60% 규제 우려로 인해 신규 사업자는 물론 기존 대형 사업자도 위협받고 있다.

은행권은 알뜰폰 사업 자체가 당장 수익을 내는 영역은 아니지만 플랫폼 활용, 데이터 연계, 통신과 금융상품의 결합을 통해 확장할 수 있는 사업 영역이 많아진다. KB국민은행도 알뜰폰 사업을 통해 2030세대를 확보하는 효과를 봤다. 이동통신의 경우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서비스인 만큼 고객 저변를 확대할 수 있다.

■美 고관세 정책에 亞 분주…China 생산·투자 거점 입지 강화

아시아 주요 6개국이 중국을 대신할 생산·투자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 2기의 출범을 앞두고 강화된 고관세와 중국 우회수출 규제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16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미국 신정부 출범 계기 아시아 주요국 동향 및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에는 한국의 주요 교역국인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인도 △일본 등 아시아 6개국의 산업 현황과 국내 기업의 진출 기회 등에 대한 분석이 담겼다.

보고서에 의하면 아시아 6개국은 미국 신정부의 보편관세 부과 여부에 가장 예의주시하고 있다. 각국의 대미 수출 의존도가 높아 경제적 영향을 우려하기 때문이다. 2023년 기준 미국은 베트남·태국·인도·일본의 제1대 수출 대상국이다. 인니의 경우는 2대, 말레이시아에서는 3대 수출 대상국이다.

■탄핵 정국 속 다보스포럼 인기 시들…재계 "내실 다지기 주력"

한때 재계에서 경제올림픽으로 불리던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의 열기가 시들해 진 분위기다.

다보스포럼의 영향력이 과거와 견줘 약해진 데다, 탄핵 정국 속 불안정한 정세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 일정까지 겹치며 재계 인사들의 관심사에서 멀어졌다는 분석이다.

일각에서는 경기 둔화·지정학적 갈등·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 각 기업들이 경영 환경 악화를 인지, 내실 다지기에 주력하기 위함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오는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올해 포럼에는 삼성·SK·현대차·LG 등 4대 그룹 총수가 모두 불참한다.

■아시아나항공·LCC, 수장 교체…통합 항공사 출범 가속도

대한항공이 통합 항공사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과 산하 저비용항공사LCC의 수장에 대한항공 출신 인사를 임명하면서 본격적인 통합 준비 작업에 나섰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대한항공 여객사업본부장 송보영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앞서 아시아나항공으로 파견된 조성배 자재 및 시설 부문 총괄부사장과 강두석 인력관리본부장부사장도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이날 아시아나항공의 산하 LCC도 대한항공 인사를 대표로 선임했다. 에어부산 대표에는 정병섭 대한항공 상무가 선임됐다. 에어서울은 김중호 수석부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할 것으로 전해진다.

■경영권 분쟁 탓에…뒷걸음질 친 한미약품 실적

한미약품의 작년 4분기 실적이 뒷걸음질 쳤을 것으로 예상된다. 늦은 독감 유행으로 북경한미약품의 실적이 악화된 데다 작년 초부터 이어진 그룹 오너일가의 경영권 싸움이 실적에 악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작년 4분기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는 매출 3852, 영업이익 444억원이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8.8%, 36.6% 감소한 수치다. 증권사들은 한미약품의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전망치를 계속 내리고 있다.

키움증권은 한미약품의 4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한 3515억원, 영업이익 56% 줄어들어 311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이는 각각 컨센서스를 16%, 45% 밑도는 실적이다. 메리츠증권도 한미약품의 작년 4분기 매출을 3530억원, 영업이익 309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단독] "소비자 선택권 확대"…스타벅스, 결제 수단 1개 더 늘렸다

최근 스타벅스코리아가 결제 과정에서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1가지 추가했다. 이는 소비자 편의 차원에서 이뤄진 조치다. 소비자들은 스타벅스 매장 이용 시 기존 체크카드결제카드사 혜택와 현금IC결제즉시 환급 2가지 중 본인에게 더 유리한 결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가 이용대금 결제 직전 별도의 화면을 띄워 소비자가 현금IC결제와 체크카드결제 둘 중 결제 방법을 고를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했다.

이는 소비자의 혜택 선택권을 늘리기 위한 조치로, 전 매장에서 동일하게 시행된다.

현금IC결제와 체크카드결제는 소비자가 결제금액의 일부를 바로 환급받을 것인지 혹은 카드사용 실적에 따라 좌우되는 기존 혜택을 받을 것인지 선택 여부로 나뉜다.



Copyright ⓒ 이비엔EBN뉴스센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793
어제
2,108
최대
3,806
전체
948,197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