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14년만에 희망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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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2011년 저축은행 사태 이후 저축은행이 공식적으로 희망퇴직을 진행하는 건 처음이다.
이번 희망퇴직은 지난주부터 자율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위로금으로 기본급 12개월치를 지급한다. 다수 직원이 희망퇴직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페퍼저축은행은 전국 79개 저축은행 중 자산 기준 7위 회사다. 그러나 저축은행 업황이 나빠지면서 지난해 3분기 적자가 762억원에 달했고, 자산도 계속 줄고 있다. 페퍼저축은행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희망퇴직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페퍼저축은행 관계자는 "저축은행업권의 이슈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의 비중은 낮은 편이라 관련 부실 때문에 실적이 악화하는 건 아니다"고 설명했다. 금융계에선 희망퇴직이 다른 저축은행으로 확대될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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