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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은 흡수아닌 서로 스며드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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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5-01-1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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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은 흡수아닌 서로 스며드는 과정quot;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사진이 16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양사 통합이 어느 한쪽에 일방적으로 흡수되는 과정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전날 대규모 임원 인사로 인한 직원들의 조직 개편과 구조조정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조 회장은 이날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우리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은 한 회사에 다른 회사가 흡수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서로가 서로에게 스며드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메시지 서두에서 "오늘 저를 이렇게 소개하며 인사 드리고 싶다. 아시아나항공 회장 조원태입니다"라며 "아시아나항공 회장이란 수식어 하나일 뿐이지만 여기에 담긴 책임감의 무게는 그 어느 것보다 무겁게 느껴진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통합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만의 고유한 문화와 자산이 사라지는 것도 원하지 않는다"며 "2년 후에 통합 항공사로 거듭날 때 어우러져 활짝 피어날 결실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조 회장은 "통합 항공사로 거듭나기까지 혁신에 가까운 변화가 동반될 것"이라며 "조직과 시스템을 하나로 만드는 물리적인 준비는 물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화합의 기반을 다져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조 회장의 메시지는 전날 대규모 아시아나항공 임원 인사로 인한 직원들 동요를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 합병한 이후 첫 대규모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대한항공 여객사업본부장이었던 송보영 부사장을 아시아나항공 대표로 선임하는 등 대한항공 임원진을 아시아나항공 주요 보직에 대거 투입했다.

이 과정에서 대한항공은 기존 아시아나항공 임원 총 30인 중 12명을 퇴임시켜 업계 일각에서는 당초 대한항공이 강조했던 화학적 결합과는 거리가 있지 않느냐는 지적도 나왔다.

한편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양사는 직원들에게 오는 24일 짝수 달 정기 상여금의 50%에 해당하는 기업결합 격려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정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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