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반도체 TSMC 순이익 57% 성장, 예상 상회…AI 인프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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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6회 반도체대전SEDEX’에 대만 TSMC 간판이 설치돼 있다. 이번 전시는 AI 반도체와 최첨단 패키지 기술의 융합이라는 주제로 이날 부터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2024.10.2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대만반도체TSMC의 순이익이 견조한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에 힘입어 57% 급증했다.
16일 TSMC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7% 늘어난 3747억대만달러를 기록했다. 블룸버그 예상 3698억 대만달러를 상회했다.
이번 TSMC 실적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등의 AI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지출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준다고 AFP통신은 설명했다.
하지만 TSMC는 AI 혁명의 선두에 서 있지만 기술, 무역 및 대만을 둘러싼 중국과 미국 간의 지정학적 긴장으로 어려움도 겪고 있다.
미국은 이번 주 첨단 기술이 중국으로 유입되는 것을 억제하기 위해 AI용 최첨단 칩수출에 대한 규제를 강화했다.
TSMC의 미국 상장주는 지난해 81% 올랐고 이날 대만 증시에서는 3.75% 상승했다.
shink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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