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던킨,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 판매 매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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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C 비알코리아 던킨이 이달 초 출시한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을 구매하기 위해 던킨 라이브 강남에서 고객들이 줄을 서있다.사진=SPC 던킨 제공 |
[메디컬투데이=이재혁 기자]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이달 초 출시한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의 뜨거운 소비자 반응에 힘입어 판매 매장을 대폭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던킨은 지난 1일 SNS에서 MZ세대 소비자를 중심으로 선풍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두바이 초콜릿을 소재로 한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을 출시했다.
수도권 6개 직영점에서 한정적으로 선보인 이 도넛은 “오리지널과 정말 비슷하다”, “질감을 제대로 살렸다” 등의 후기가 주를 이루며 원조 두바이 초콜릿의 식감과 풍미를 잘 구현해 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젊은 층 사이에서 판매 매장 정보를 공유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던킨 라이브 강남점’에서는 일 판매량이 600여개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던킨은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직영점을 중심으로 판매했던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을 가맹 점포까지 확대해 오는 28일부터 전국 196개 매장에서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판매점 상세 정보는 오는 28일부터 던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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