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장중 1390원 돌파…6.4원 오른 1388.7원
페이지 정보
본문
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5원 내린 1379.8원으로 출발했다. 장중 상승 전환해 1390.4원까지 치솟았다가 소폭 내리며 3시 30분 기준으로 전거래일과 비교해 6.4원 오른 1388.7원을 기록했다.
조세일보 / 이민재 기자 myfinkl@joseilbo.com
관련링크
- 이전글현대위아, 4분기 영업익 529억…전년比 22.5% 감소 24.10.25
- 다음글요기요 대표, 9개월만에 또 사임…공동대표 체제로 24.10.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