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한전·웨스팅하우스 지적재산권 분쟁 극적 타결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한수원·한전·웨스팅하우스 지적재산권 분쟁 극적 타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5-01-16 21:05

본문

한수원·한전·웨스팅하우스 지적재산권 분쟁 극적 타결
한수원, 한전, 웨스팅하우스의 소유자 카메코가 지적재산권 분쟁 종식에 합의한 것으로 16일 파악했다. 사진은 체코 정부 관계자와 환담하는 오른쪽에서 두번째 한수원 황주호 사장의 모습. 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데일리한국 안희민 기자] 체코 신규 원전에 설치될 APR-1000 원자로의 라이선스를 둘러싼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 미국 웨스팅하우스 간 지적재산권 분쟁이 타결됐다.

16일 원자력업계에 따르면 한수원, 한국전력, 웨스팅하우스의 지분을 보유한 캐나다 핵연료 회사 카메코가 현지시간 16일 미국에서 지적재산권 분쟁 절차를 중단할 것을 발표한다.

APR-1000을 둘러싼 지적재산권 분쟁은 2022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웨스팅하우스가 APR-1000에 대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자 한수원은 대한상사중재원에 중재를 요청하며 기다려왔다.

그사이 웨스팅하우스는 한수원을 체코 반독점사무국에 제소하기도 했지만 이달 초 한국 정부가 미국 정부와 원자력 수출·협력 약정을 맺은 계기로 한수원과의 지적재산권 분쟁을 해결하려는 태도로 전환했다.

이번에 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가 지적재산권 분쟁을 해결해 한수원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체코 신규 원전 수출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게다가 원자력 분야에서 한국과 미국이 한 팀이 돼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팀 코러스 활동에도 청신호가 될 전망이다.



Copyright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한국 화제의 뉴스]



무차별 부정투표 음모론 누가 퍼트리나…"中해커 체포? 명백한 가짜뉴스"

나는 솔로 24기 옥순, 영철에 플러팅 폭격 "난자 얼려놔서 싱싱해"

경찰, 경호차장·경호본부장 17일부터 조사 예정

과천 공수처 부근서 남성 1명 분신…경위 조사 중

천정명, 맞선으로 인연 찾는다…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합류
안희민 기자 statusquo@hankooki.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862
어제
2,108
최대
3,806
전체
949,266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