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무인 식자재 유통 확대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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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김지영 기자]
CJ프레시웨이·CRK가 설치한 스마트 코너.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는 무인 판매 플랫폼 식자재 유통을 확대하기 위해 상업용 냉동·냉장 기업 CRK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부터 무인 판매 플랫폼을 활용해 식자재를 유통하는 스마트 코너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는 무인 결제가 가능한 냉과·냉동 쇼케이스를 설치하고 이를 통해 식자재를 판매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CRK는 인공지능AI 무인 판매기 솔루션을 CJ프레이웨이에 제공한다. 판매기는 신기술을 통해 상품을 자동 인식하고 판매한다. 재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 데이터를 활용한 효율적 상품 운영도 할 수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기술력 높은 무인 판매 플랫폼을 도입해 고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투데이/김지영 기자 kjy4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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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CRK는 인공지능AI 무인 판매기 솔루션을 CJ프레이웨이에 제공한다. 판매기는 신기술을 통해 상품을 자동 인식하고 판매한다. 재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 데이터를 활용한 효율적 상품 운영도 할 수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기술력 높은 무인 판매 플랫폼을 도입해 고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투데이/김지영 기자 kjy4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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