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안전한국훈련 3년 연속 최상위 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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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국훈련부산항만공사 제공
BPA는 훈련기획 단계부터 외부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를 구성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 재난안전통신망PS-LTE 단말기를 새로 도입해 훈련 全 단계에서 활용함으로써 유관기관과 효율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해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준석 BPA 사장은 "부산항 관련 기관들의 협조 덕분에 값진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업체계를 유지해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c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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