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안전한국훈련 3년 연속 최상위 등급 > 경제기사 | econom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기사 | economics

부산항만공사, 안전한국훈련 3년 연속 최상위 등급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7회 작성일 24-07-09 11:38

본문

뉴스 기사


안전한국훈련_토론훈련 현장

안전한국훈련_토론훈련 현장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범국가적 종합훈련인 ‘안전한국훈련’에서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BPA는 영도구청, 항만소방서 등 16개 유관기관 및 영도구 자율방재단 자원봉사자 200여명과 함께 영도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지진·해일에 의한 복합재난 건물파손·화재, 선박사고 대응훈련 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BPA는 훈련기획 단계부터 외부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를 구성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 재난안전통신망PS-LTE 단말기를 새로 도입해 훈련 全 단계에서 활용함으로써 유관기관과 효율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해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BPA 강준석 사장은 “부산항 관련 기관들의 협조 덕분에 값진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업체계를 유지해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충기 기자 newnew9@joongang.co.kr

[J-Hot]

"거물 정치인 됐다"…간첩이 만난 SKY 출신 누구

상대 배우와 연애 꺼리던 손예진, 현빈과 결혼한 이유

네가 왜 여기서 나와? 석굴암 변소 문짝의 비밀

스태프 앞에서 후…제니 실내흡연 신고당했다

정준영, 프랑스 목격담 "클럽서 여자 꼬시면서…"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충기 newnew9@joongang.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586
어제
2,391
최대
2,586
전체
548,180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