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무더위에 이브자리 냉감침구 판매 50%↑
페이지 정보
본문
[머니투데이 김성진 기자]
이른 무더위에 이브자리의 냉감침구 판매량이 전년 동기보다 크게 늘었다. 아이스는 오뉴월 판매가 전년 대비 52.6% 증가했다. 아이스는 침구 뒷면에 통풍과 흡습 기능이 우수한 매쉬 소재를 덧대 냉감 효과를 높인 제품이다. 땀을 많이 흘리는 고객에게 추천되는 제품이다. 쿨파스도 오뉴월 판매가 전년 대비 50.3% 늘었다. 이브자리가 지난해 출시한 제품으로 침구 외에도 소파 패드, 카페트 등 제품이 있다.
[관련기사]
김성진 기자 zk007@mt.co.kr
☞ 허웅 전 애인 "사생활 자료 조작…허위 제보한 옛 친구 고소" ☞ 토막 시신 포항 발칵…"아내 가출" 남편은 돌연 배수관 교체 ☞ 23살에 결혼한 이요원…이유 묻자 "신랑이 이 얘기 진짜 싫어해" ☞ 난해한 옷에 방석 없는 자리…에이티즈 산 "인종차별 오해 슬프다" ☞ "생각 없다"던 홍명보, 하루 뒤 대표팀 감독 수락…왜? ⓒ 머니투데이 amp;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링크
- 이전글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경영일선 퇴진…"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24.07.08
- 다음글정의선 제안으로 재탄생한 앙카라 한국공원 24.07.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