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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싱공인 전기요금 지원, 연 매출 6천만원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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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3회 작성일 24-07-0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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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가 8일부터 영세 소상공인의 전기요금 지원대상을 늘리고 제출서류를 간소화한 제3차 전기요금 특별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지원대상은 연 매출 6000만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최대 20만원이 지원된다. 8일 서울의 한 전통시장에 전기 계량기가 설치돼 있다. 2024.7.8/뉴스1 newsmaker8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한남동 60평 빌라서 동거, 쌍둥이 임신?"…김승수·양정아 화들짝 ▶ "허웅은 여자에 미친 X…드리블하는 애가 주먹질을" ▶ 최화정 "비키니 입고 라디오 진행…하려니 손이 덜덜" ▶ 노숙자에 밥 안 주자 모녀 손님 "얼마나 부자 되려고" ▶ 노홍철 "베트남 여행 중 한국서 지인 3명 사망 연락"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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