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양지인과 마서윤 코치, 포상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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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파리 올림픽 사격 여자 25m 권총 금메달리스트 양지인 선수왼쪽와 마서윤 코치가 11일 서울 강남구 놀부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한국대학사격연맹 후원사인 한식 프랜차이즈 업체 ㈜놀부가 전달한 포상금 증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8.11 [㈜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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